Gmail이 용량을 늘린데 이어 예전에 바르게 나오지 않던 한글문제가 많이 개선 된 듯하다.
여전히 깨지는 한글이 있기는 하나 과거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어든게 사실이다.
코드쪽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듯.
아니면 메일을 보내는 쪽에서 뭔가 문제를 해결한 것인지.
Google이 검색엔진으로 출발해 firefox나 thunderbird등으로 세를 확장하고 picasa에 손을 대더니 최근 인공위성 회사인가를 인수해 지도 서비스를 위성사진으로 제공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끊임없이 나를 놀라게 하는 구글의 다음 목표는 어쩌면 워드 프로세서 쪽이 아닐까 예상해본다.
몇 년내로 OS를 만들어서 뿌려대지 않을까 은근히 기대되는 중.
나오기만 하면 당장 갈아 엎어야지 생각하며 MS의 마수에서 벗어날 그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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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고 개념없는 것들 끌어안고 가기 정말 힘들다.
멍청한거야 그렇다쳐도 이것들 왜이리 개념이 없는지.
애들 써온건 도저히 못봐줄 형상이고,
내 혼자서 하루 날잡고 자료 대충 정리해서 다시 써도 이보단 낫지 싶다.
이것들 도대체 보름동안 뭐한건지.
지난 주에 시험이 세 개 이번 주말에 하나
어쩔 수 없이 애들에게 컨셉 잡아주고 이렇게 저렇게 써오라 했더니
이건 뭐 도저히 말이 안나오는 구만.
이 녀석들을 데리고 어찌해야 하나 싶다. 금주 목요일 제출인데.
처음부터 컨셉을 다시 잡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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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유리가면!!!
그러고보니 예전에 알던 분께서 유리가면 소설분이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마야의 이름은 그대로 마야였고 아유미는 프랑스 이름으로 바뀌었다고 하시던데요.
결론을 살짝 말하자면 홍천녀의 주연은 아유미가 되었고, 마야는 탈락, 그리고 마스미는 경영권을 버리기로 결정하고 '마야를 만나러 가야겠습니다.'고 말하면서 끝났다고 회상하시던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나 소장하고 계시는 분은 답글로 남겨 주세요오오~~~
다 쓰고 올리고 보니 든 생각,
소장하고 계신분의 답글이 올라오면 어쩔건데? 빈집털이라도 하겠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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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 나타난 법적인 소재를 찾아 영화에서 나타난 법적인 소재의 해석과 실정법의 해석, 그리고 자신의 해석을 덧붙이세요.
무슨 소리냐!
원래 레폿으로 내게 되어 있었으나 교수가 시험으로 대체해버렸다.
사실 그냥 쓰는 거라면 큰 어려움이없겠으나 법적인 해석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무슨 영화가 좋을까 곰곰이 생각해본 결과.
내가 좋아하는 영화들은 법적인 소재를 찾을 수가 없더라는 문제에 봉착.
몇 가지만 살펴볼까?
1. Star Wars
자식들을 버린 부모? 아버지에게 칼을 들이대고 목숨걸고 싸우는 패륜?
2. Trainspotting
마약? 이건 사회적인 문제잖아.
3. Hedwig & the angry inch
이건 트렌스젠더에 문제에 대해 좀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4. Velvet Goldmine
말 해 무엇하리.
5. The Silence of the Lambs
이건 심리쪽 이야기고
6. psycho
이것도 패스
7. The Lord of the Rings
이건 정말 도저히 할 말 없는 영화다. 반지 하나 주은 후 원주인을 찾아 줄 생각은 하지 않고 좋아하다가 원 주인이 나타나니까 돌려주기 싫은 마음에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서 파괴해버릴 생각을 하다니. 골룸의 경우 무주물 습득으로 적용되어 죄를 면할 수 있을지 모르나 빌보의 경우 그것은 명백한 절도다. 프로도의 경우 장물에 대한 법률로 적용되지 않을까 싶고 반지 원정대 전원 역시 장물 취득에대한 법률로 모조리 잡아 넣을 수 있을게 분명하다.
8. Hellraiser
...
9. 가위손 Edward Scissorhands
장애인 시설 유치에 반대하는 지역주민의 집단 이기주의로 풀면... 사회학이잖아.
10. Big Fish
자기인생을 과장해서 남에게 떠벌이지 말라는건가?
아버지의 인생이야기는 과장일뿐 완전히 구라는 아니라는 건가?
간단히 떠오르는 영화만 적었는데 제대로 된 영화는 별로 없지 싶다.
예전에 보았던 데드맨 워킹이나 보고 사형제도 이야기나 좀 풀어봐야겠다.
아흑 누가 법 공부하신 분 있으면 답글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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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도 강림하시는 구나. 12월 16일 일본 발매이후로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그런데 이거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봐야 하는건가?
기사내용
more..
일본 명작 '유리가면' 42권 새 단행본 발간
미우치 스즈에의 명작 '유리가면'의 새로운 이야기가 다음달 초순 일반 단행본 형식으로 발간된다. 만화계의 '네버엔딩 스토리'로 유명한 '유리가면'은 1976년 일본 잡지 '하나또유메' 신년호에 연재된 이후 3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아직까지도 잡지를 통해 연재 중이다.
국내에도 과거 해적판을 통해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유리가면'은 대원씨아이를 통해 애장판 14권, 일반 단행본 41권까지 발간됐다.
대원씨아이는 "단행본 42~44권이 출간되면 애장판 15권을 만들 계획이었으나, 일본에서도 단행본 42권만 출간됐고 국내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애장판 대신 단행본 42권만 우선 출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원씨아이의 입장
more..
이 42권 책 사양이 신서판인 건 아시죠? 가장 작은 사이즈 말입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희도 그 작은 판을 냈지만 최근엔 일본에서 신서판으로 나오는 책은 대부분 국내에선 4*6판으로 내게 됩니다.
유리가면은 일본에서 세 가지 사양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신서판, 문고판, 애장판입니다. 저희는 이중 신서판을 제외하고 책을 발행했죠.
그런데 이번에 일본에서 나온 책이 신서판으로 저희는 내지 않았던 사양입니다.
이 신서판형 42권은 문고판 분량도 아니고 애장판 분량은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워낙에 유리가면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떤식으로든 42권을 내야 된다는 생각에 최근 일본과도 계약을 끝냈고 4월경에 국내발행을 결정했습니다.
문제는 판형인데, 이미 전권이 절판된 문고판형은 처음부터 제외되었고 애장판사이즈인 국판으로 내려면 괜시리 정가만 올라가므로 앞권은 발행이 되지 않았지만 국내만화중 가장 많이 발행되는 4*6판 사이즈로 발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3,500원.
물론 이 사이즈의 권수가 세권-42,43,44권까지 발행되면 애장판 15권이 발행됩니다. 국내엔 발행되지 않은 평균 사양의 책이 뜬금없이 42권부터 나와서 다소 쌩뚱맞은 모양새가 되기도 하겠지만 44권까지 기다렸다가 애장판으로 내려니 정말 어느 세월에 나올지 걱정이 되어 이런 결론을 내렸으니 발행되면 많이 사랑해주세요. 판형이 마음이 들지 않으셔도 저희 편집부에선 많은 고민 끝 에 내린 결정이므로 너무 욕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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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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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유리가면!!!
그러고보니 예전에 알던 분께서 유리가면 소설분이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려나요? 마야의 이름은 그대로 마야였고 아유미는 프랑스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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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도시락 까먹고 식후땡 정도는 해주는 고교생활.
왜 그땐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까...
인터넷 라이프의 부재때문이었는지도...
아 근데 이 만화 예전에 본것같기도 한데 제목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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