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한 사람에게 한 표씩의 권리를 얻어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려야했는지.

투표하지 않는 것을 자신의 권리라 생각하는 머저리들은 좆같은 세상에서 살아야할 의무가 있는 법이지.

향 후 5년동안 벌어질 끔찍함이 그대들의 평생을 옭아맬 것임을 기억하시고 어디 한 번 다 같이 뒈져 보시죠?

물론 본인 및 이 나라의 하위 95%도 다 같이 뒈지겠지만.
태그 - 대선, 참정권, 총선
society  |  2008/04/1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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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진실만을 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정말이예요.
누구라도 오늘 뭔가를 묻는다면 제 생각을 거짓없이 말씀드릴께요.
태그 - 만우절
myself  |  2008/04/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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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때로 뜻하지 않은 선물을 준비해 나를 놀라게 한다.
그것은 누군가로부터 온 진짜 선물의 형태로 오기도 하고 지난 겨울 코트에 넣어둔 오백원짜리 동전 한 닢의 모습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한 달쯤 전인가 회사에서 일하다가 내 앞으로 온 우편물을 받았다.
이런저런 곳에서 업무관계로 우편물을 받는 일이 종종 있어 의례 그런 종류의 것으로 생각했으나 발신인과 수신인의 이름을 보고 깜짝놀랐다
선물을 보낼거라고는 단 한 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보낸 뜻 밖의 선물.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온 선물을 뜯고 내용물이 책임을 확인한다.
그림이 많이 있는 어른들을 위한 얇은 동화책.

마지막 책장을 넘기고 가만 생각해 본다.
나는 이 사람에게 이런 선물을 받을만한 사람이었나?


가만히 반성하는 하루를 보내본다.
나와 마주치는 모든이에게 사랑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myself  |  2008/02/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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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만날 약속을 하고 며칠동안 들떠서 지내지 않았어요? 그런데 정작 만나보니 딱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주지도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찾지 못해 횡설수설하고. 무슨 남자가 그래요?"

아! 그녀는 꿈에서조차 잔인하고나.
myself  |  2008/02/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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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5 17:26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나한테 하는 말 같다, 꼭. -.-ㅋ
BlogIcon laz
2008/02/25 17:28 수정/삭제
마치 현실 같았어.
깨서도 한참동안이나 고민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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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있는 사람을 만나 웃고 즐기다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어찌나 독한 담배가 당기는지.

어제 만난 사람 참 좋은데 어떻게 이어가야할지 모르겠고.

밤늦게 애꿎은 벗을 불러내어 동동주 한 동이를 비우고 취기가 얼근히 올라 두 시간 동안 노래를 불렀다.
애초부터 감기에 걸려있던 목은 터질 것처럼 아팠으며 목소리는 갈라졌지만 그 순간은 답답한 마음 벗어던질 수 있기에.


마음에 있는 사람도 오랜 벗도 돌려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는 밤 독한 담배 한 개비를 피우며.







너와 헤어져 돌아오는
눈쌓인 골목길에 새파랗게 달빛이 쏟아지는데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中』
myself  |  2008/02/17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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